시와 문화

사랑 한다 사랑 한다. 나의 사랑 각시야
좋아 한다 좋아 한다. 나의사랑 각시야이리 봐도 내 각시 저리 봐도 내 각시어와 둥둥 내 각시 어와 둥둥 내 색시사랑 한다 사랑 한다 세월가도 좋아 한다흰머리 반백 되고 곱던 얼굴 주름져도변함없이 사랑 한다. 이 몸 바쳐 사랑 한다변함없는 나의 사랑 세월가도 변할소냐한번 맺은 나의 지조 백골 되어 변할소냐산천초목 변화해도 나의 결의 그대로다사랑 한다...

나는
언제나 당신에게로
흐르는 강물
당신은
내 마음 속에서
순회하는 돛단배
나는
언제나 그대에게로
흘러가는 강물
당신은
내 마음의 강물을
넘나드는 돛단배

우리가 우리의 것에 대한 방송이나 신문 매체나 행사를 할 때면 으레 한 번씩 등장 하는 민요가 있다. 그것은 아리랑이다. 우리의 아리랑은 지역과 이념과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한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슬픔과 애환과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사회에 대한 꿈과 소망이 그대로 조명 된다.